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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함안뉴스

늘 변함없이
처음 그대로의 마음으로.
 
세월은 참으로 기약도 없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정론을 펼치고 있는지 돌아 볼 사이도 없이 벌써 여러 해가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처음 함안뉴스를 창간할 때 걱정도 많았습니다.
열악한 지역 언론환경 속에서 과연 잘해낼 수 있을까
또한, 끝까지 변함없이 올곧은 언론으로 정진할 수있을까 우려도 했습니다. 
하지만 신문을 발행 할 때마다 정말 올곧은 신문으로써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 있는지 늘 깨어 있는지 스스로 질타하며 정진해왔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볼 때 우리의 정열과 노력을
쏟아 부어왔던 모든 것들에 대해 벅찬 감격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흔히들 언론을 제4부 또는 통제받지 않는 권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부 중앙의 유력 언론에 해당 될 뿐 지역의 언론은 여전히 열악한 환경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아무리 어려워도 언론으로서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함안뉴스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론지를 추구하며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군민들과 함께 살아 숨쉬는 신문이 되도록 더욱 매진 할 것입니다.
(창간 7주년 발행인 인사말에서)


(주) 함안뉴스
일반주간신문(주간) / 등록연월일 : 2008.11.04 / 발행연월일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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