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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 21대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 예비후보 11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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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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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 예비후보 11명 등록 

더불어민주당 1, 자유한국당 5, 국가혁명배당금당 4, 무소속 1 

전원 밀양출신, 학력은 무학에서부터 박사까지 다양, 6명 후보 전과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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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15일에 치러지는 제 21대 총선을 60여일 남겨둔 현재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에는 11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1, 자유한국당 5, 국가혁명배당금당 4, 무소속 1명이며 전원 밀양출신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학력은 무학에서부터 박사까지 다양하다. 또한 전과기록을 가진 후보는 6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는 음주, 무면허,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위반 등 교통관련 전과만 4건이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는 지난 7대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조성환(61)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경찰 간부후보생 34기로 밀양·창녕 경찰서장을 역임하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인권위 부위원장,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운영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에는 후보 상호간 설전을 벌이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공천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박상웅(59), 조해진(56), 홍준표(65), 이창연(54) 등 예비후보들이 표밭은 누비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 신도철(63) 숙명여대 교수가 가세했다. 

박상웅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부원장은 가장 먼저인 지난해 1217일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표밭을 다져왔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후보군 최종 3배수에 포함됐지만 고배를 마신바 있는 박 예비후보는 일찌감치 총선을 염두에 두고 지역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혀오고 있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재입당이 의결된 조해진 전 의원은 2016년 총선 당시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과 함께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 낙선했다. 18, 19대 국회의원으로 경남도당위원장과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한 조 전 의원은 제 21대 국회 재입성을 위해 부지런히 뛰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자신의 고향이 포함된 이곳 선거구에 출마하려 했으나 서울 험지출마를 요구하는 공관위와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홍 전대표는 서울험지 출마요구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고향출마를 고집하다 최근 양산을로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121일 예비후보를 등록한 이창연 자유한국당 전 중앙당 부대변인은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이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후 한중친선협회 사무국장, 전 박근혜 대통령후보 공보팀장, 영산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지도가 낮은 만큼 얼굴을 알리기 위해 부지런히 지역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신도철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는 지난 210일 예비후보에 등록하면서 뒤늦게 공천경쟁에 뛰어들었다. 시카고대 경제학 박사로 경제전문가를 자임하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지만 늦은 출발의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가 관건이 되고 있다. 


허경영 전 대통령 후보가 창당한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이승율(65), 박순남(77), 양지웅(36), 배은수(43)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전 국민에게 매달 150만원을 배당하겠다는 총선 공약을 내세웠다. 또한, 수능시험 폐지, 국회의원 100명 축소, 금융실명제 폐지, 가계부채 탕감,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 출산시 5000만원 지원 등을 주요 정책으로 원내 151석을 가져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그 외 무소속으로 신영운(50)씨가 예비후보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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