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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집회 함안군 참석자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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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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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집회 함안군 참석자 38

 

25명 자진신고 및 검사 받아, 인솔목사와 나머지 참석자 비협조로 어려움 겪어

 

, 인솔목사에게 참석자 명단공지 요구, 거부 시 구상권 비롯 모든 민형사상 책임 물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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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를 기폭제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함안군은 교회 신도 등 38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인솔목사와 참석자들의 비협조로 구체적인 명단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함안군은 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이 함안군 인솔책임자인 가야 모교회 목사를 수차례 방문해 설득하며 명단제출과 검사 받을 것을 독려 했으나 21일 현재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도심 광복절 집회 참가자들이 지방 곳곳에서 상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의 비협조로 방역당국은 명단 확보나 동선 파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당장 광복절 집회 관련 확진자 수가 하루 새 3배 가까이 늘었다.

 

또한,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는 2018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총 739으로 나타났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연쇄 집단감염은 다양한 장소로 2차 전파가 이뤄져 추가적인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함안군은 인솔목사와 참석자들의 비협조로 명단 파악에 어려움을 겪자 행정명령을 통해 광화문 집회 인솔자인 도항리 가야 모교회 목사에게 정보제공 청구를 통해 명단제출을 요구했다.

 

군은 재난문자와 읍·면 홍보를 통해 집회 참가자는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으며 지난 17, 검사의무를 부과한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또한, 정확한 명단 확보와 신속한 검사를 위해 지난1915:00시 인솔책임자인 가야 모교회 목사에게 경남도지사의 광화문 광복절 집회 참가 명단 제출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함안군은 21,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군민과 교회 신도들에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호소했다.

 

군은 검사를 하시는 모든 분들은 철저하게 신분보장을 할 것이며, 원할 경우 익명으로도 가능하며, 검사비는 전액 무료라면서군민 중 아직 검사를 받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오늘(21) 오후 3시까지 받아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호소했다.

 

또한, “부득이하게 오늘 검사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은 보건소로 예약을 하셔서 모두 검사를 받으시기 바라며, 광복절 집회와 관련하여 검사를 받지 않은 분들은 이후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해 당사자들에게 강력한 법적, 행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안군에서는 21현재 집회 참가자 38명중 2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나머지 참석자들은 인솔 목사와 참석자들의 비협조로 여전히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군은 아직 신고하지 않은 익명의 참석자들에게 자진 신고와 검사를 받도록 홈페이지, 공시 등을 통해 검사명령을 내렸다.

 

군은 인솔목사에게 참석자의 명단을 공지할 것을 요구하고 만약 거부 시 구상권을 비롯 모든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가야  모교회 목사를 함안, 의령, 창녕, 밀양 지역의 인솔책임 목사로 지난 15, 함안고 앞에서 내서에서 온 버스 두 대에 나눠 타고 의령을 통해 서울로 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19일 오전 7시 현재, 광화문 집회 관련한 자진신고자가 503명이라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는 일반인이 400명이고 경찰기동대가 103명이다.

 

현재까지 검사 결과 334명이 '음성'이고, 150명이 '진행 중'이며, 19명은 검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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