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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용주차장에 연이은 건축물 건립으로 주차여건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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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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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주차장에 연이은 건축물 건립으로 주차여건 악화 우려

 

주민, “모든 지자체에서 공용주차장 확충위해 노력하는 것과는 대조적지적

주차타워 건립 예정으로 설계 중, 주차면수 현재보다 줄어들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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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공용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용주차장에 연이은 건물 건립 계획이 알려지면서 주차여건 악화우려와 함께 위치 선정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야읍 말산리 93번지 일원 가야읍농산물 직거래장터는 6,000m2200여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오일장에는 농산물직거래장터로 이용되며 평일에는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공영주차장에는 지상 3 층 연 997.17m2의 가야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토목건축공사를 하고 있다.

 

거기에다 맞은 편에 또 다시 말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건축물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차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말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현재 경남도의 선정을 거쳐 국토부 승인만 남은 상태다.

 

선정 될 경우 144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9월말이나 10월 초에 최종 선정결과가 통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말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다옴나눔센터는 47억원의 예산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대지 대지 1,400m23층 건물로 연면적은 1,500m2로 계획되어 있다.

 

건물이 완공되면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실과 말산리 지구 마을관리 협동조합 사무실, 청년 함안온나 사업, 함안군 스티브잡스 만들기 사업,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주민건강센터 경로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공모단계에서 건축물 건립을 위한 토지확보여부를 명확히 해야 하기 때문에 현 위치로 결정했다면서만약에 공모에 선정되면 위치를 옮기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비공모사업을 확보를 위해서라 하더라도 고민없이 쉽게 확보할 수 있는 공용주차장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은 주민 주차편의를 도외시한 편의 주의적 일방행정이라는 지적이 다.

 

한 주민은 현재 가야읍 내에는 누가 봐도 더 이상 공용주차장 부지확보가 어려운 상태라면서그렇기에 도시재생사업 건물은 공용주차장 내가 아닌 인근 지역의 부지를 확보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현재 주차전쟁이란 표현이 일상화 될 정도로 전국 지자체에서는 도심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부지를 매입, 공용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군은 기존의 주차장을 줄이고 있다는 불만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국비사업으로 현재 주차장부지 일부에 주차타워를 건립예정으로 설계를 하고 있다면서주민들이 우려하는 주차면수는 현재보다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가야읍농산물 직거래장터는 2011년 경 국비를 지원받아 시장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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