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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함안형 재난지원금 전 군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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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2-0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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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형 재난지원금 전 군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한다

 

조근제 군수, 72억 원 투‘2021년 설 연휴 긴급지원 대책발표,

 

보편 및 선별 재난지원금’, ‘사용료 및 공공요금 감면등 구체적 내용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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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안정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함안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예술인, 관광업체, 전세버스와 법인 택시 기사, 코로나19 입원 격리자 등에 대해서도 선별적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농민, 착한 임대인, 중소법인,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에 대해 사용료 및 공공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조근제 군수는 8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설 연휴 긴급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조 군수는 이날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총 72억원의 예산으로 전 군민대상 재난지원금과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편적 함안형 재난지원금 지급

 

군에 따르면 2021년도 함안형 재난지원금은 나이, 소득, 재산과 상관없이 전 군민에게 지급하며 지급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내국인 64천여명과 결혼이민 외국인 600여명 등 약 65천명이다.

 

함안군민은 2021280시 기준일 현재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자이며, 신청일까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군민이다.

 

또한, 기준일 이후 출생한 경우에도 기준일 당시 부모 중 한명의 주소지가 함안군이면 대상이 된다.

 

외국인의 경우, 함안군에 체류 중인 결혼이민자는 대상이다. 함안형 재난지원금의 지급액은 1인당 10만원이며 전액 함안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된다.

 

예산은 647천만 원과 부대경비 2억원 등 도합 667천만 원으로 재원은 재정안정화 기금과 예비비 등 전액 군비로 마련했다.

 

군은 재난지원금의 지급형태에 대해 여러 방안을 검토했지만 카드 적립형의 경우 사용 제한이 많아 논의 끝에 함안군 관내에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함안사랑 상품권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선별적 재난 지원금 지급

 

함안군은 또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인활동비, 관광업체 경영안정비, 전세버스와 법인 택시 기사에 대한 생계비를 지급하고 코로나19 입원 격리자에 대한 생활비도 지원한다. 선별적 재난 지원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먼저 문화예술인과 관광업체들이 각종행사 모임 금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어 관내 예술인 86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총 43백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관광업체에 대해 1개 소당 경영 안정비 1백만 원씩 총 9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소득감소로 피해를 입은 법인택시 종사자 생계비는 1인당 100만원씩 28백만원을 지급하며 전세버스 종사자 193명에 대해서도 1인당 1백만원씩 총 193백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입원 격리자에 대해서도 생활지원비가 제공된다.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충실히 격리생활을 한 가구에게 총 46백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다만 이 같은 경우 구성원별 차등 지급하게 된다.

 

소상공인을 위한 선별재난 지원금은 국도비 매칭 사업으로 319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보편적 함안형 재난지원금과 선별적 재난 지원금은 322일부터 416일까지 신청과 동시에 현장에서 바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설 명절 이전에 지급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세 멈춤과 방역의 진행 추이를 면밀히 검토한 결정이었다며 양해를 구했다.

 

각종 사용료 및 공공요금 감면.

 

함안군은 농민, 착한 임대인, 중소법인,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도 공공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먼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500농가에 대해 농업기계 임대료’ 24백 만원을 감면한다.

 

또한, 착한 임대인과 중소법인 및 개인 사업자에 대한 재산세와 주민세등 총 22천만원을 감면한다.

 

더불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국공유 재산 대부료 200만원도 감면하게 된다.


함안군은 지난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군민생활안정과 결제활성화를 위해 3차례에 걸쳐 326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보편적 함안형 재난지원선별적 재난지원금’, ‘사용료 및 공공요금 감면등에도 총 72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조근제 군수는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철저한 행정지도와 방역활동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의 생활 안정 도모 및 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백신센터 마련 및 접종 추진단,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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