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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40대 요양보호사, ‘백신 접종 후 중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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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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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요양보호사, ‘백신 접종 후 중태주장

심 정지 상태로 의료기계로 연명, 방역당국 정밀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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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읍 소재 요양보호사가 백신 접종 후 중태에 빠져 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남편 A(51)에 따르면 요양보호사인 J모씨(48)는 지난 6월 말 경 1차로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하지만 지난 76, 2차로 화이자백신을 접종한 후 후 메스꺼움과 구토, 두통과 발열로 고통스러워했다.

 

9일 밤부터 상태가 악화되어 10330분경 산인의 아라한국병원에 입원, 검사를 했으나 설사와 구토 증세가 계속됐다.

 

다음날인 11, 병원에서 검사결과 간 수치인 AST/ ALT가 급격하게 높아지고 폐에 물이 차는 폐부종 증세를 보이며 상태가 심각해지자 오후 5시경 창원경상국립대병원으로 이송,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하지만 심장쇼크로 심정지 상태로까지 악화되었다. 현재 의료기계로 연명하고 있으며 심장이식 수술 외에는 방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씨는 평소 갑상선 관련 약을 먹고 있는 것 외에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면서지난 618일 정부기관 채용 접수를 위해 보건소에서 정밀검사를 받았으나 간수치를 비롯 콜레스테롤도 없는 정상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A씨는 이어건강한 상태에서 백신을 맞고 난 후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니 기가 막힌다면서백신 후유증이 아니라면 다른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함안군 보건소는 이와 관련 현재 경남도를 통해 질병관리 본부에 보고가 된 상태로 인과관계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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