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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만진 기부운동연합회장 “함안에도 기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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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8-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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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진 기부운동연합회장 함안에도 기부하겠다

 

국민이 뽑은 기부 봉사왕, ‘9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

 

기부운동 적극 참여하고 있는 조인제 함안군협회장 요청에 하 회장 응답

 

14년간 17억 여원 기부하면서 본인은 정작 30년간 화물차만 타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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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진(55) 기부운동연합회장은 함안에서도 적극 기부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기부운동연합 함안군 협회장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함안복지재단 조인제 이사장의 요청에 대한 응답이다.

 

하만진 회장은 지난 14년간 우리사회 곳곳에 기부를 해왔다. 그가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해도 9억여원에 이른다. 기부 물품까지 합치면 17억여원에 달한다.

 

기부한 곳도 한국장애인케어경남협회, 노인요양원, 청실회 등 봉사단체를 비롯해 모교동창회, 사회단체, 연구원 등 사회 곳곳에 손길이 가지 않은 곳이 없다.

 

그는 젊은 시절 사고로 오른 손과 발을 잘 쓰지 못한다. 스스로가 장애인이다 보니 장애인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

 

올해도 가람복지센터, 나누리노인통합지원센터,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를 비롯한 사회 각계에 178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지난 86일 함안의 보현 재가 노인복지센터와 다희재가 노인복지센터, 정다운 집 요양원에서도 기부 활동을 펼쳤다.

 

하만진 회장은 돈을 많이 모으면 오히려 기부를 하기가 어려워 질수 있어 이익이 발생할 때 즉시 기부를 한다고 말했다.

 

그런 그가 정작 승용차는 타본 적이 없다. 화물차만 30년을 타고 다닌다. 그만큼 자신과 가족은 근검절약하고 산다.

 

하동군 옥종면 출신인 하만진 기부운동연합회장의 이력은 다양하다. 하 회장은 37년 동안 하동 옥종에서 담배와 쌀, 매실 농사를 지어온 농업인이면서 진주시에서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인이다.

 

또한, 진주시에서 유통업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지만 농사는 여지껏 한 번도 손 놓아 본적이 없다.

 

지리산힐링마켓 대표, JS기획 대표 등으로 활동 중인 그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각종 단체들도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그는 또, 지난 2012년 문예지인 현대문예사조6편의 시가 당선돼 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1집부터 13집까지 3000여편의 시를 써왔으며 대중가요 작곡, 작사도 1500여개에 달한다.

 

14여년 전부터 시작한 선행은 조용한 기부가 목적이었지만 오랫동안 꾸준히 해오다보니 저절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언론에 알려진 건 고작 1~2년 전에 불과하다.

 

하만진 회장은 20207월 국민이 뽑은 기부 봉사왕으로 선정돼 9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봉사 기부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주위 사람들이 추천해서 영예로운 상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도 추천인을 알지 못한다고 한다.

 

하 회장은 자신이 맡고 있는 기부운동연합회를 사단법인화해 지정기부금 단체 등록을 추진하는 등 기부운동을 확산시키고 싶다개인이 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들이 뜻을 모아 함께 도우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의미가 있는 일이라 믿고 있다고 했다.

 

하 회장은 기부에 동참하면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진다면서 함안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기부활동에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하만진 회장은 농촌체험 힐링전국연합회장도 맡고 있으며 고려대 정경대학교우회 부회장, 한국장애인 미래경남 협회 후원회장,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경복대학교 외래교수, 한국통일진흥원 전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열린 사이버대 특임교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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