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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달고존 함안 애플망고’ 농장 문병찬 대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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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8-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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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존 함안 애플망고농장 문병찬 대표 1

 

전국 최초로 친환경 무농약 애플망고 생산, 최고의 명품으로 우뚝

 

현대백화점 명품관에 고정입점, 서울 전 지역의 롯데 호텔에도 납품

 

추석 대비 8~ 9월 출하 계획, 온라인이나 농장 방문 구매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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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과일인 애플망고는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매우 높아 열대 과일의 여왕으로 불린다.

 

초록빛의 애플망고는 익으면서 점점 붉은 색을 띠게 된다. 빨갛게 잘 익은 후에는 색깔이 사과와 비슷해 애플망고(Apple Mango)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애플망고는 비타민A, C, 엽산이 풍부하고 노란색의 과육은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시력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망기페린(mangiferin)이라는 성분은 비만을 줄이고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 며 뇌의 신경세포를 보호하기도 한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애플망고는 제주도가 처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한반도 전역에서 생산가능하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를 거쳐 휴전선과 가까운 파주에서까지 생산된다. 현재 국내에는 300여 농가에서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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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애플망고는 수입산에 비해 국내산이 당도가 높고 맛이 있다.

 

수입산 애플망고는 미성숙 상태에서 수확해 식물방역법상 고온 살균의 증열처리를 거쳐 유통과정에서 익어가지만 국내산 애플망고는 익었을 때 수확하기 때문에 수입산에 비해 국내산이 당도와 향, 식감 등이 훨씬 뛰어나다.

 

국내산 애플망고가 수입산에 비해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생산량과 판매량은매년 증가하고 있다.

 

함안군은 기후온난화에 대비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애플망고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해왔다.

 

시범재배를 시작으로 현재 가야읍, 법수면, 대산면 일원 8농가에서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다. 애플망고는 함안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친환경 무농약으로 명품 애플망고를 생산하고 있는 달고존 함안 애플망고농장(대표 문병찬, 함안군 가야읍 양포길 96-5)을 찾았다.

가야읍에 위치한 달고존 함안 애플망고농장은 함안 IC에서 악양둑방으로 가는 길에 있다.

 

잘 정비된 3960(12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는 빨간 애플망고가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또한, 농장에는 파파야, 바나나 나무, 패션 후르츠, 황금향 등 다른 열대과일도 시험재배하고 있었다.

 

천정에는 오리털 보온덮개가 반쯤 덮여있으며 나무마다 열린 애플망고는 하나하나 그물망에 싸여있다.

 

100% 익었을 때 수확하기 때문에 다 익으면 저절로 떨어져 손상이 가기 때문이다.

 

애플망고는 열매가 열리면 일일이 집게로 잡아주고 익으면 하나하나 그물망을 씌워주어야 할 정도로 손이 많이 간다.

 

달고존 함안 애플망고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무농약 재배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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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달고존 함안 애플망고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이나 강남 코엑스점 등의 명품관에 고정입점 하고 있으며 또한, 서울 전 지역의 롯데 호텔에도 납품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일반 매장에서는 다양한 애플망고가 판매되고 있는 반면 달고존 함안 애플망고는 현대백화점 명품관에서만 전시 판매되고 있다. 그만큼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2019년 첫 출하부터 입점해 3년차에 이른다.

 

문병찬 대표는 전량 현대백화점 명품관 고정입점과 롯데호텔에 납품하고 있다면서백화점과 호텔은 검수자체가 상당히 까다롭고 어려워 항상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2018년 시작해 2019년 애플망고를 첫 생산했다. 첫 생산을 한지 올해로 3년째다.

 

그는 처음 시작할 당시 애플망고 재배기술에 대한 책이나 자료 등 매뉴얼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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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애플망고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미국, 일본, 호주, 대만, 베트남, 태국 등 8개국을 견학했다. 또한, 작목을 시작한 후에도 선진 기술을 배우기 위해 외국을 다녔다.

 

하지만 그는 외국은 일본 외에 대부분 노지에서 재배를 하기 때문에 국내 시설하우스 재배와는 방법이 많이 달랐다고 말했다.

 

이후 제주도, 전라도 등 국내 애플망고 시설 하우스 선진농가들을 수십 번씩 견학했다.

 

또한, 제주도에 있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와 서귀포 농업기술센터 등을 방문해 아열대 과일에 대한 특성을 연구했다.

 

그는 제주도는 애플망고를 재배한지 약 20년이 넘었고, 통영도 9년 정도 되어 인지도가 높았던 반면 당시 함안 애플망고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아 잘 알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최고가 되지 않고는 어렵겠다는 생각에 처음부터 친환경 무농약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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