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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박성하 함안뉴스 자문위원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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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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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신축년 (辛丑年) 한해가 지나가고 어느 듯 임인년 (壬寅年) 새해가 왔습니다.

 

늘 그렇듯 한해가 가면 또 한해가 오는 법이지만 예로부터 돌아오는 해마다 이름을 짓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지난 것을 거울삼아 되새기고 늘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라는 뜻일 것입니다.

 

매년 해를 보낼 때는 늘 아쉽고 안타까운 일들이 많은 법이지만 지난 한해는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많이 겪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언론이란 언제나 시대의 요청을 담아내는 소명을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회가 혼탁해 질수록 언론의 책무는 더욱 무거워지는 법입니다.

 

그렇기에 독자들과 소통하며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생생한 지역의 민심을 담아내고 민심을 정확하게 대변하는 길이 언론으로써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특정계층에 얽매이지 않고 갈등을 조정하는 매체로서 다양한 대안제시와 공정한 보도로 지역화합과 발전을 이루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중들은 언론이라는 거울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봅니다. 따라서 언론에 의해 세상의 모습이 왜곡될 가능성이 늘 상존합니다. 그래서 더욱 바른 언론이 필요합니다.

 

함안뉴스가 '백 번 꺾일지언정 휘어지지 않는다'는 백절불요(百折不撓)의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군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도록 저희 함안뉴스 자문위원회는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정론직필로 거친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곧고 바른길을 걸으며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항상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인년 새해 아침

 

함안뉴스 자문위원장 박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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