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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소년수련관 ‘존리대표와 함께 온가족 경제독립’ 특별강연

 5월 가족특별프로그램으로 5월 31일 수요일 14시 

  

함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문경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5월 가족특별프로그램으로 5월 31일 수요일 14시 ‘존리대표와 함께 온가족 경제독립’이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준비중이다.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 존리는 뉴욕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세계 4대 회계법인 KPMG 회계사로 도이치투신운용 매니징디렉터, 라자드자산운용 매니징디렉터,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존리 대표는 특별 강연으로 참여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강연을 듣고 가정에서 함께 경제에 대해 나눠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온가족 경제독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의 가족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준비했으며, 잔여석은 5월 2일 화요일 13시부터 선착순 전화접수(585-7369)를 받는다. 

함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중등반 각 20명의 정원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원 대상 청소년들의 학습관리, 생활관리, 전문체험활동, 특별프로그램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