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윤주한가야읍장 서기관 승진, 주민생활지원실장으로 보직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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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0-02 15: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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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지원실장으로서 군민 복지를 위해 최선 다하는 공무원 될 것”
윤주한(56) 가야읍장이 함안군 10월 1일 인사에서 서기관으로 승진, 주민생활지원실장으로 보직 변경했다.
윤주한 실장은 가야읍 출신으로 함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77년 지방농림지원보로 공채에 합격 산인면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6급으로 진급한 뒤 군북면에서 근무했다.
윤주한 실장은 이후 사무관으로 진급하고 칠서면장 의회사무과장, 환경보호과장, 지역경제과장, 함안면장 가야읍장 등을 거쳐 10월1일자로 공무원의 꽃이라는 서기관에 승진해 주민생활지원실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윤주한 실장은 “공무원은 군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늘 잊지 않고 있다”면서“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생활지원실장으로서 군민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안뉴스 (hama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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