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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경찰서, 학교폭력 등 4대악 근절 “말 좀 들어 보세요” 이색 캠페인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9일,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말(馬 )을 이용한 민·관·경·학이 합동하여 “말 좀 들어 보세요”라는 주제로 대규모 이색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이 경찰 등 관계기관 이외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기획됐다 학교폭력 및 교통안전교육을 시작으로 4대악 근절 결의문 낭독 후, 함안군 말산업 육성회에서 협조한 말 3필을 선두로 경찰 지…

  • 함안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모범학생 4명에게 장학금 전달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18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함안고교 2학년 구하윤, 칠원고 3학년 조지현, 함안중 3학년 이동민, 칠원중 3학년 정의찬 학생 등 4명에게 장학금(각 3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진영철 서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동원 위원장 외 위원들의 관심과 협조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 함안경찰서, 2016년 상반기 치안성과 결산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9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치안성과 분석·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6년 상반기, 치안성과 결과를 종합하여 분석하고 저조한 지표에 대해서는 실정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자리에서 진영철 서장은 “성과를 위한 성과회의가 되어서는 안되며 치안성과 향상이 군민만족과 체감안전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함안경찰서, 찾아가는『외국인 범죄예방 교육』실시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8일, 칠원면 소재 (주)서궁에 근무하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노재민 칠원파출소장의 강의로 찾아가는『외국인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들의 크고 작은 범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코자, 외국인이 근무하는 기업체에 직접 찾아가 최근 범죄사례와 예방 및 범죄피해 구제방법, 대포차 운행 근절, 음주·무면허운전 금지 등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을 교육하므로 써 강력범죄를 사전에 차단…

  • 함안경찰서, 직장내 성희롱 여부 점검 간담회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는15일, 2층 회의실에서 전체 여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피해방지를 위한 전수조사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성희롱 피해여부를 점검했다 여경과 일반직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하여 근무여건 및 사무실내 불쾌한 일이 있었는지 유무를 확인하고 성희롱 고충상담원 안내와 청문 기능에 제보요령 등의 교육도 실시했다. 진영철 서장은 “사소하다고 생각되어 아무런 조치없이 넘어가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불쾌한 일을 당했다면 주변동료나 성희롱 고충상담원에게 즉…

  • 함안경찰서,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 이륜차 사망사고 예방 위한 안전모 지원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4일 서장실에서 NH농협은행의 사회 환원사업과 맞춰 지역 노인들의 중요 이동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륜차의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교통사고 예방장비 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을 통해 NH농협 함안군지부(지부장 이성환)는 안전모 500개를 함안경찰서에 지원하였고, 함안경찰서에서는 이를 노인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후 배부하는‘SAFE 1·1·2’ 활동을 전개, 안전모 착용 생활화로 사…

  • 함안경찰서, 보행자·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대책회의 가져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1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 들면서 주민들의 농기계, 이륜차 운전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고의 유형별, 시간대별, 지역별 등 통계자료를 분석하여 맞춤형 사고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활동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함안경찰서 관계자는 “특히, 매주 금요일은 이륜차 안전의 날로 지정·운용하여 이륜차의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 및 단속을 병행…

  • 함안경찰서, 외국인 안심순찰대원 푸루시 마지막 순찰활동 “모국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홍보대사 역할 병행”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에서는 7일 오후7시부터 9시까지 대산면 소재지 일원에서 외국인 안심순찰대원 및 자율방범대원, 여성명예소장 등 민·경 합동으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범죄예방 근절을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 푸루시(81년생, 남)가 체류기간 만료로 모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순찰이었다. 푸루시는 “한국에서 일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는데 그중…

  • 함안경찰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보호차량 점검·단속, 보호구역 시설 점검 실시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에서는 3월 개학철을 맞아 학원이나 체육시설에서 운행하는 어린이통학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집중단속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21개소에 대한 시설점검을 실시했다. 이 기간 중 어린이통학차량에 승차한 어린이에 대해 안전띠를 착용시키지 않은 운전자 9명에게 각 6만원의 과태료를, 신고필증을 비치하지 않고 운행하는 어린이통학차량 운영자 11명을 적발, 과태료 처분을…

  • 함안경찰서, 귀요미 경찰대와 함께하는 4대악 근절 홍보 5~7세 아동 60여명 귀요미 경찰대 임명, 거리 홍보로 주민 눈길 끌어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5일, 5세~7세의 아동 70여명을 ‘귀요미 경찰대’로 임명하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면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아동 경찰복을 착용한 귀요미 경찰대는 경찰서에서 가야읍 소재 쌈지공원까지 ‘4대악 안돼요’ 구호 제창과 함께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쌈지공원에 도착해서는 4대악 근절 송을 부르면서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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